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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1 카메라 싹 변경한다 @.@

연월 2019. 9. 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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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mate30pro 카메라 센서와 갤럭시 노트10+ 카마라 센서

삼성이 내년 2월에 발표할 갤럭시s11의 카메라 렌즈를 전면 교체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갤럭시s7에서 사용한 1,200만화소 이미지 센서를 갤럭시 노트10까지 사용했습니다.

거의 인텔의 사골을 뛰어 넘는 14nm 공정 우려먹기 생각나네요

 

이번에도 기사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2016년 갤럭시s7이후 처음으로 카메라 센서 개선

2. 삼성전가가 4년만에 카마레 센서 크기 키운 이유는 중국 스마트폰 회사의 고스펙 카메라 공세 때문

3.  갤럭시s11 카메라 특징

  • 렌즈 크기를 키워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을 확장
  • 뒷면에 탑재할 메인 이미지 센서를 3200만~4800만 화소까지 개선
  • 최대 광학 5배 줌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짐

4.이미지 센서를 최대 4800만 화소로 하는 이유

  • 삼성의  주요 카메라 협력 업체인 일본의 소니가 4800만 화소 이하 카메라 센서만 생산 가능

5. 갤럭시s11의 명칭으로 갤럭시 원이라는 새로운 네이밍 거론

기존 삼성은 애플보다 사진의 s/w 보정이 부족해 깡 해상도로 밀어붙었는데 최근에는 화웨이의 사진마저 삼성을 위협할 정도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삼성은 갤럭시s11부터 카메라를 대폭 개선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갤럭시s11부터 카메라를 대폭 개선한다는 루머는 결국 사실로 되었네요.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940151

 

[단독] 삼성 ‘갤럭시S11’ 4년 만에 카메라 전면 교체

삼성전자가 내년 2월 발표할 신작 ‘갤럭시S11’(가칭)의 카메라 렌즈를 전면 교체한다. 렌즈 크기를 키우고, 뒷면 카메라 이미지센서가 현재 1200만 화소에서 최대 4800만 화소로 늘어나며 최대 5배 줌 기능이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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